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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부천문화재단 기획전시 부천작가 조명전 아트포커스 《파동과 변주》

    2026 부천문화재단 기획전시 부천작가 조명전 아트포커스 《파동과 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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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전시

    일정: 2026-06-11 ~ 2026-07-24 진행 중 마감 D-2

    장소: 부천시민회관

    2026년 부천시민회관 갤러리의 첫 기획전시로 개최되는 〈아트포커스(Art Focus)〉는 지역 작가를 집중 조명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작가에게는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지역 예술가와 만나는 계기를 마련한다. 특히 지역의 역량 있는 청년·중견·원로 및 작고 작가의 작품세계와 예술철학을 다각도로 선보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파동과 변주》는 총 3회차 릴레이 전시로, ‘파동’과 ‘변주’라는 두 개의 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먼저 지역 작가들의 새로운 움직임을 알리는 ‘파동’ 시리즈는 주제별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로, 2025년 부천아트벙커B39에서 진행한 〈월간B39〉의 흐름을 새롭게 이어간다. 한편, 2025년 기증된 지역 1세대 주요 작가의 작품과 동시대 지역 작가들의 작업을 연계해 선보이는 ‘변주’ 시리즈는 이들의 작품세계를 재조명하고, 나아가 지역의 미술사를 되짚어본다.

     

    부천시민회관 갤러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부천작가 조명전 아트포커스 《파동과 변주》’는 작가의 개인적인 이야기에서 출발하여 지역과 사회로 확장된다. 개인의 삶과 기억, 일상과 감정, 공간과 경험에서 비롯된 서사를 통해 오늘날 지역사회의 현실적인 이슈와 동시대적 감각을 예술적 시선으로 풀어낸다. 거대한 담론보다 가까운 삶의 모습을 통해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공감하며 각자의 이야기를 떠올릴 수 있는 전시 경험을 제공한다.

     

    새롭게 조성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각기 다른 삶의 경험과 시선을 담은 지역 작가들의 예술적 파동이 만나 새로운 변주를 이루는 장이 되어, 지역 예술의 현재를 조명하고 미래의 가능성을 만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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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종로 문화예술 지원사업 <디그업 종로> 킴콜린 개인전《THE UNSTILL LIFE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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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전시

    일정: 2026-06-29 ~ 2026-08-02 진행 중 마감 D-11

    장소: 종로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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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호 개인전 《결: 유동하는 풍경》

    김민호 개인전 《결: 유동하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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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전시

    일정: 2026-07-03 ~ 2026-07-22 진행 중 마감 오늘

    장소: 온에어갤러리

    온에어갤러리는 오는 7월 3일부터 7월 22일까지 사진적 기반 위에서 회화의 매체적 재현을 탐구하는 김민호의 개인전 《결: 유동하는 풍경 (The Grain: Fluid Scenery)》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오랫동안 천착해 온 동·서양 시각 체계의 융합과 패러다임 전환을 보여주는 자리로, 한강을 중심으로 유동하는 서울의 스카이라인을 포착한 대형 신작 연작들을 대거 선보인다. 작가는 고정된 ‘단일 소실점’을 통한 재현에 의문을 제기하며, 인간의 감각기관에서 시각의 위치를 재정립하는 현대미학의 흐름과 유동하는 신체의 체험을 바탕으로 시·공간을 종합했던 동양화의 산점투시적 사유와 재현방식의 접점을 탐구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동서양의 미학적 접점 뿐 아니라 디지털 매체와 회화의 중간지점에 대한 작가의 고민도 엿 볼 수 있다. 작가는 수 많은 레이어를 누적하는 프로세스를 통해 대상을 시각화하고 얇은 표면에 드러나는 두꺼운 대상(풍경)의 이미지를 드러내려고 시도하고 있다. 

    김민호의 작업은 사진과 디지털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지극히 ‘비사진적’인 결과물을 지향한다. 대상을 선명하게 박제하는 사진의 일반적인 재현 방식을 거부하고,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인간 눈동자의 초점 맞추기 행위를 대체하듯 수십 장의 찰나적 이미지를 공간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수직·수평으로 중첩한다. 이러한 정교한 축적의 과정 속에서 아이러니하게도 대상의 선명한 외형은 흐릿하게 소멸하고, 그 자리에는 ‘시간의 층위’와 ‘공간의 두께’, ’시선의 파동’이 대체되어 흐릿한 화면으로 만들어 진다. 

    이번 전시에서 김민호는 끊임없이 재건축되며 유동하는 모습으로 외형을 교체하고 있는 도시, 서울을 한강에서 관찰한다. 도시의 스카이 라인은 그 도시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작가는 한강을 거리를 두고 도시를 응시할 수 있는 최적의 관찰 장소로 설정하고, 한강 양안을 채운 건축물들을 통해 서울이라는 도시를 구축하는 공공과 개인의 욕망을 추적한다. 특히 이번 신작은 두 가지 상반된 구조적 아이러니를 다룬다. 한강 주변을 잠식하며 시야와 공공의 공간을 사유화하는 고층 아파트를 포착한 ‘Wall(벽)’ 시리즈는 시각 차단을 통해 권력을 행사하는 도시의 단절을 시각적으로 제시한다. 반면, 서울을 가로지르는 교량을 다룬 ‘Flow the city_Bridge(다리)’ 시리즈는 공간과 장소 를 기능적으로 연결하는 소통의 구조물을 상징한다. 작가는 이 ‘벽’과 ‘다리’, ‘단절’과 ‘연결’의 대립을 통해 서울이라는 도시가 지닌 태도와 모습을 비유적으로 제시한다. 여기에 더해 상징적 구조물에 대한 ‘기념비들’ 시리즈의 작업은 기존의 작업들에 더해 새롭게 제작한 작업들을 같이 선보인다. 주로 상징적인 건축물들에 대한 작업의 대상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직접, 혹은 간접적인 방법으로 장면들을 수집하고 이미지를 구축하여 기념비적 상징물에 대한 사회적 태도와 상징적 모습을 해체하고 재구성한다.

    이번 전시에서 주목해야 또다른 지점은 작가의 미학적 개념을 관객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된 ‘결 distribution’ 프로젝트이다. 김민호 작가는 전시장 벽면에 걸린 원본 작품의 일부를 약 1mm씩 미세하게 이동하며 트리밍한 1,000여 장의 인쇄물을 제작해 관객들에게 무료로 배포한다. 이 1,000여 장의 인쇄물은 조금씩 이동된 다른 장면으로 구성되어 있어, 관객이 가져가는 단 한 장의 종이는 그 자체로 ‘개별적인 원본성’을 확보하게 된다. 바로 이웃한 장과의 차이는 눈으로 감지하기 어렵지만, 첫 장과 마지막 장은 다른 장면으로 귀결되는 이 시도는 “우리가 세계를 바라보는 시공간적 조건에 따라 대상은 늘 다르게 인식될 수밖에 없다”는 작가의 개념을 시각화한 것이다. 관객들은 각자 다른 인식의 무늬(결)를 소유하는 주체가 되어 원본과 복제물, 시각화된 개별적 인식의 체험을 통해 전시에 입체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매체의 확장: ‘장판지’와 디지털 픽셀이 만든 회화와 사진의 중간 지점

    김민호의 작업은 표현 매체의 한계를 넘어선 물질성의 획득에서 절정을 이룬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기존의 한지라는 매체에 더해, 이번에는 ‘장판지’를 새로운 매체로 끌어들였다. 장판지는 한지와 결합하거나 혹은 다른 층위의 안료를 통해 잉크가 안착될 수 있는 표면을 확보하였고, 확보의 과정을 통해 회화의 표면에 접근한다. 잉크의 얇은 표면과 매체의 두꺼운 표면이 교차하면서 생성된 화면은 대상의 두꺼운 두께를 얇게 펼치면서 얇으면서 두꺼운 이미지를 형성한다. 화면 위에 사진의 매끈함을 지워낸 ‘회화적 표면’’을 극대화하여 드러낸다.

    전시 제목인 ‘결’은 이처럼 시·공간의 변화에 따라 모습을 달리하는 시각과 내면의 무늬, 즉 ‘인식의 무늬’를 상징한다. 관객들은 가로 길이가 4m에 달하는 거대한 타블로 화면 앞에서 매끈하게 정제된 이미지를 소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흐릿한 이미지의 틈새를 유람하며 자신만의 사유의 간격을 발견하는 능동적인 관찰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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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원의 풍경 : Parkscape

    공원의 풍경 : Park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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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 2026-07-09 ~ 2026-08-28 진행 중 마감 D-37

    장소: 소울아트스페이스

    소울아트스페이스는 2026년 7월 9일(목)부터 8월 28일(금)까지 임상빈 작가의 《공원의 풍경 : Parkscape》展을 개최한다. 임상빈과 소울아트스페이스는 2012년부터 꾸준한 협업을 이어오며 작가의 주요 작업세계를 지속적으로 소개해 왔다. 그는 사진 매체의 객관성과 회화적 감성을 결합하여 동시대 풍경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한다. 반복적인 촬영과 디지털 레이어의 축적을 통해 현실의 풍경을 해체하고 다시 구성함으로써 물리적 장소를 넘어 기억과 시간, 감정이 공존하는 풍경을 만들어내는데, 이번에 뉴욕 센트럴 파크를 배경으로한 신작을 소울아트스페이스를 통해 최초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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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상우 개인전 《Breathing with You: 너와 함께 쉬는 숨》

    고상우 개인전 《Breathing with You: 너와 함께 쉬는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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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전시

    일정: 2026-06-05 ~ 2026-08-16 진행 중 마감 D-25

    장소: 사비나미술관

    사비나미술관은 고상우 개인전 《Breathing with You: 너와 함께 쉬는 숨》을 기획전시실 2, 5층에서 개최한다. 본 전시는 홀로 상처를 견뎌내며 끝내 꺼지지 않은 생명들의 외롭고도 강인한 숨결에 주목한다. 또한 생명들의 그 간절한 숨결에 응답하고 기꺼이 곁을 내어주며 온기를 나누는 내면적 교감과 치유의 단계로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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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 창작예술촌 2호 「바느질에 담긴 시간」 展

    순천 창작예술촌 2호 「바느질에 담긴 시간」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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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전시

    일정: 2026-07-08 ~ 2026-08-27 진행 중 마감 D-36

    장소: 순천창작예술촌 장안창작마당

    한 땀 한 땀 이어온 시간, 조각마다 피어난 삶의 이야기

     

    버려질 작은 천 조각들이 이어져 새로운 생명을 얻듯, 조각보는 절약과 나눔의 정신을 담아낸 우리 전통의 생활문화입니다.

    이인식 작가의 작품을 통해 전통 바느질이 지닌 섬세한 아름다움과 현대적 조형미를 함께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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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여름날의 시간들

    어느 여름날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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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 2026-07-02 ~ 2026-07-28 진행 중 마감 D-6

    장소: 비디 갤러리

    비디갤러리에서는 07월 02일부터 07월 28일까지 강희영, 김재현, 제이조 작가의 3인전인 <어느 여름날의 시간들>을 진행한다. 짙어지는 녹음과 따뜻한 빛이 머무는 계절, 우리는 자연과 삶의 풍경 속에서 스쳐 지나가는 감정과 기억을 다시 한 번 마주하게 된다. 이번 전시는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에서 출발해 인간 내면의 정서와 관계, 기억의 흔적을 탐색하는 작업들을 선보인다. 화면 위에 펼쳐진 풍경은 단순한 묘사를 넘어 각자의 경험과 감각이 스며든 심리적 공간이 되며, 관람자는 그 안에서 자신만의 기억과 감정을 발견하게 된다. 자연과 인간, 외부의 풍경과 내면의 세계가 공존하는 이 전시는 일상 속에서 잊고 지낸 감각과 삶의 의미를 천천히 되돌아보는 시간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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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om 제니박 초대전

    Bloom 제니박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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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 2026-07-03 ~ 2026-07-31 진행 중 마감 D-9

    장소: 오션갤러리

    모든 꽃이 같은 계절에 피어나지 않듯, 우리 또한 각자의 시간 속에서 성장하고 피어납니다.
    제니박 작가의 개인전 「」은 저마다의 속도로 삶을 마주하며 아름답게 변화해가는 순간들을 담고 있습니다. 작은 희망과 따뜻한 위로가 관람하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속에도 새로운 꽃으로 피어나기를 바랍니다.
    ▶전시장소: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30 엘시티 더몰 포비움동 305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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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비상설전 “행복이 머무는 순간”

    로비상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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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 2026-06-30 ~ 2026-09-23 진행 중 마감 D-63

    장소: 울산북구문화예술회관

    꽃이 피어나는 풍경, 반려동물의 따뜻한 시선, 아이의 맑은 웃음처럼

    우리의 일상에는 작은 행복이 머무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밝고 화사한 색채로 담아낸

    이번 전시는 평범한 하루 속 소중한 장면들을 동화적인 감성으로 풀어내어,

    관람객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분 좋은 여운을 전하고자 합니다.

    작품 앞에 잠시 머무는 시간이 일상 속 행복을 발견하는 특별한 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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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한평갤러리 “이달의 작가” 김희망 《함께·행복》

    7월 한평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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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 2026-07-01 ~ 2026-07-31 진행 중 마감 D-9

    장소: 중랑아트센터

    이번 전시는 어린 시절 연필과 수채화 물감으로 시작된 작은 낙서에서 출발해, 오늘날 화가를 꿈꾸며 성장해 온 김희망 작가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작가는 그림을 그리는 시간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자존감을 키워왔으며, 꿈을 향한 과정 속에서 다양한 도전과 어려움을 겪으면도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씩 성장해 왔습니다. 현재는 색연필, 아크릴, 유화, 한지, 캔버스 등 다양한 재료와 매체를 활용하여 일상 속 따뜻한 감정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작가의 작품은 사랑과 가족, 다양성, 자연,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세상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작품 속에는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으며, 가족의 사랑과 신뢰, 그리고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엿볼 수 있습니다.

    “더 다양한 작품으로 행복과 정을 나누며 힘든 사람한테 작은 힘을 심어주는 작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공감과 배려의 가치를 발견하고, 일상 속 작은 행복과 따뜻한 정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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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확인: 202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