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전시

  • 2026 철도문화전 《서울역 2026: 다시 뛰는 심장》

    2026 철도문화전 《서울역 2026: 다시 뛰는 심장》

    한눈에 보기

    현재 단계: 관람 진행 중

    다음 확인할 것: 2026-08-17까지 관람

    체크리스트

    • 예약(사전 신청)이 필요한 행사인지 확인하세요
    • 무료/유료 여부와 요금을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 교통·주차 정보는 공식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분류: 전시

    일정: 2026-06-11 ~ 2026-08-17 진행 중 마감 D-26

    장소: 문화역 서울 284

    2026 문화역서울284 협력전시2

    《서울역 2026: 다시 뛰는 심장》Where Memory Meets Movement

     

    1925년 준공 이래 오랜 세월

    서울역은 수도의 관문이자 얼굴이었습니다.

    아시아와 유럽을 이어주는 동북아의 시발점이었고,

    세상의 물류와 인재를 끌어모으는 거점이었습니다.

    혼돈과 격변의 시대를 지나

    2004년, 고속철도로 대한민국 교통 흐름을 새롭게 

    옛 서울역은 그 자리를 신 역사에 넘겨주었습니다.

    이제 철도 플랫폼으로서의 기능 회복을 앞두고

    옛 서울역이 간직한 100년의 기억과 기록을 깨우는

    아주 특별한 여정이 시작됩니다.

    철도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예술이 교차하며

    다시 세차게 뛰기 시작할 서울역의 새로운 내일을 기대하며,

    승객으로서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옛 서울역의 플랫폼에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공식/예매 페이지

    최근 확인: 2026-07-22

  • 2026 경기도박물관 개관 30주년 기념 기증 특별전 《혼자 보긴 아까워서》

    2026 경기도박물관 개관 30주년 기념 기증 특별전 《혼자 보긴 아까워서》

    한눈에 보기

    현재 단계: 관람 진행 중

    다음 확인할 것: 2026-10-11까지 관람

    체크리스트

    • 예약(사전 신청)이 필요한 행사인지 확인하세요
    • 무료/유료 여부와 요금을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 교통·주차 정보는 공식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분류: 전시

    일정: 2026-06-18 ~ 2026-10-11 진행 중 마감 D-81

    장소: 경기도박물관

    1996년 6월 21일 문을 연 경기도박물관은 올해로 서른 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30년 동안 박물관은 조사·연구, 전시, 교육, 유물의 수집과 보존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냈습니다.

    이러한 성과의 바탕에는 ‘기증’이 있었습니다.

    경기도박물관 개관 전인 1986년 경기도향토사료실 시절부터 ‘유물 기증’은 시작되었습니다.

     평생의 자부심이자 그리움이었을 보물들을 박물관에 내어준 결정은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 뜻을 기억하고자 이번 특별전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기증 유물이 전시실에서 관람객을 만나기까지는 여러 사람의 손길을 거쳐야 합니다.

    무엇인가를 만들고 ‘남긴 사람들’, 이를 지키고 박물관으로 ‘기증한 사람들’,

    유물에 담긴 가치를 세상에 소개하는 ‘박물관 사람들’이 바로 그들입니다.

    이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시간을 건너온 유물과 마주할 수 있습니다.

    서로 서 있는 자리는 다르지만 그 바탕에는 

    ‘혼자 보긴 아까운’ 마음이 한 조각씩 자리 잡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 마음이 유물을 지켜내고, 이야기를 남겼으며, 오늘의 전시로 이어졌습니다.

     

    특별전 《혼자 보긴 아까워서》는 기증 유물과 그를 둘러싼 사람들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1부는 자신의 마음과 순간을 무엇인가로 남긴 사람들,

    2부는 물건을 오랫동안 간직하다 박물관에 기증한 사람들,

    3부는 유물의 가치를 연구하고 보존하는 박물관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여러 사람의 손길을 거쳐 마침내 진열장에 놓인 유물과,

    그 사이에서 피어난 이야기를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공식/예매 페이지

    최근 확인: 2026-07-22

  • 개관 20주년 기념 「북적북적(BOOK的BOOK積) 20년: 우리가 자란 시간, 우리가 그릴 미래」

    개관 20주년 기념 「북적북적(BOOK的BOOK積) 20년: 우리가 자란 시간, 우리가 그릴 미래」

    한눈에 보기

    현재 단계: 관람 진행 중

    다음 확인할 것: 2026-11-30까지 관람

    체크리스트

    • 예약(사전 신청)이 필요한 행사인지 확인하세요
    • 무료/유료 여부와 요금을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 교통·주차 정보는 공식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분류: 전시

    일정: 2026-06-26 ~ 2026-11-30 진행 중 마감 D-131

    장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 지난 20년간 도서관의 역사와 주요 성과 및 인기대출도서 소개

    – 사서추천도서, 독서도움자료 등 도서관이 개발한 주요 독서 콘텐츠 체험

    – AI를 활용한 동화 만들기, 미래 모습 만나기 등 미래 상상 콘텐츠 운영

    공식/예매 페이지

    최근 확인: 2026-07-22

  • [청주 갤러리 원] A관 ‘전호 수채화 기획 초대전’

    [청주 갤러리 원] A관 '전호 수채화 기획 초대전'

    한눈에 보기

    현재 단계: 전체 일정 종료

    다음 확인할 것: 모든 일정이 종료되었습니다

    분류: 전시

    일정: 2026-07-09 ~ 2026-07-22 진행 중 마감 오늘

    장소: CGV청주(서문) 갤러리원 1층

    자세한 정보는 ‘바로가기’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식/예매 페이지

    최근 확인: 2026-07-22

  • 오지은 《뉴 앙데팡당: 힛 더 스팟 Part.1》

    오지은 《뉴 앙데팡당: 힛 더 스팟 Part.1》

    한눈에 보기

    현재 단계: 관람 진행 중

    다음 확인할 것: 2026-08-09까지 관람

    체크리스트

    • 예약(사전 신청)이 필요한 행사인지 확인하세요
    • 무료/유료 여부와 요금을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 교통·주차 정보는 공식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분류: 전시

    일정: 2026-06-28 ~ 2026-08-09 진행 중 마감 D-18

    장소: 양평군립미술관

    미술관의 역할은 시대에 따라 변하고 있다. 지금의 미술관은 더 이상 수집과 보존을 위한 공간으로만 머물지 않는다. 과거의 작품을 보존하는 일은 여전히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 오늘의 미술관이 해야 할 일을 모두 설명할 수는 없다. 특히 동시대 미술을 다루는 미술관이라면 그 역할은 더욱 넓어져야 한다. 미술관은 이미 완성된 미적 성취를 확인하는 장소인 동시에, 아직 충분히 설명되지 않은 지금-여기의 미술을 읽어내는 장소여야 한다.

    그러나 지금-여기의 감각을 읽어내기 위해 신진작가를 소개하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참고할 자료도 많지 않으며, 평가와 심사에 대한 부담도 있다. 안정을 위해서라면 일정한 평가를 받은 작가와 전시하는 것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양평군립미술관이 신진작가 지원사업을 계속해 온 이유는 분명하다. 깔끔하게 정돈된 미술이 아니라, 아직 너무 가까워 흐릿하게 보이는 지금-여기의 미술 안에 우리 시대의 얼굴이 들어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양평군립미술관에게 신진작가전 뉴 앙데팡당은 동시대 미술뿐 아니라 내일의 미술을 예비하는 일이다.

    2024년 첫 공모를 시작한 이래, 양평군립미술관의 신진작가전 뉴 앙데팡당은 꾸준히 많은 관심을 받아 왔으며, 올해 역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미술관은 선정된 작가마다 전담 학예 인력을 배치해 작품에 어울리는 전시 공간을 구성하고, 인터뷰와 작품 분석을 바탕으로 평론을 제공한다. 이는 미술관이 작가에게 수직적으로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미술관과 작가가 작품을 수평적으로 읽고 앞으로의 미술을 함께 모색하는 과정이다.

    2026년의 부제는 ‘Hit the Spot(힛 더 스팟)’으로 목마를 때 마신 물 한 잔처럼 무언가가 ‘딱 좋다’는 뜻을 지녔다. 막연하던 동시대 미술에 대한 갈증이, 지금 이 작가들을 통해 조금 풀리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다. 《뉴 앙데팡당》이 올해 선정한 권혜경, 박예지, 박태준, 슬미 앤드 재엔더플루이드, 오지은, 로렌리, 최우영, 최주연은 모두 계속해서 동시대 미술 위에 점을 찍으며 자신의 세계를 넓혀 가는 젊은 작가들이다. 작은 점들이 모여 하나의 이미지를 이루는 망점(halftone dot)처럼, 저마다 다른 색으로 찍힌 그 점들이 《뉴 앙데팡당》 안에서 한자리에 모인다. 즉, 작가가 사용하는 질료, 동서양의 철학적 관점, 장르 하나하나가 모두 망점이 된다.

    망점이 하나씩 쌓여 이미지가 선명해지듯, 그 점들을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지금의 미술을 보다 선명하게 짐작할 수 있게 된다. 예술이 우리 삶의 해상도를 한 단계 높여 주는 순간이 바로 거기에 있을 것이다. 《뉴 앙데팡당》은 모두가 그 순간에 닿기를 바라며, 현대미술이란 무엇인지 다양한 담론을 펼쳐볼 수 있는 장이 되고자 한다. 가능성을 품은 젊은 작가들과 함께, 양평군립미술관은 끊임없이 도전하는 앙데팡당의 정신을 계속해서 이어 갈 것이다.

    양평군립미술관 학예실장 이홍원

    공식/예매 페이지

    최근 확인: 2026-07-22

  • 만화, 시대와 민주주의를 그리다

    만화, 시대와 민주주의를 그리다

    한눈에 보기

    현재 단계: 관람 진행 중

    다음 확인할 것: 2026-07-30까지 관람

    체크리스트

    • 예약(사전 신청)이 필요한 행사인지 확인하세요
    • 무료/유료 여부와 요금을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 교통·주차 정보는 공식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분류: 전시

    일정: 2026-06-30 ~ 2026-07-30 진행 중 마감 D-8

    장소: 제주4.3평화공원 제주4.3평화기념관

    자세한 정보는 ‘바로가기’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식/예매 페이지

    최근 확인: 2026-07-22

  • 최우영 《뉴 앙데팡당: 힛 더 스팟 Part.1》

    최우영 《뉴 앙데팡당: 힛 더 스팟 Part.1》

    한눈에 보기

    현재 단계: 관람 진행 중

    다음 확인할 것: 2026-08-09까지 관람

    체크리스트

    • 예약(사전 신청)이 필요한 행사인지 확인하세요
    • 무료/유료 여부와 요금을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 교통·주차 정보는 공식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분류: 전시

    일정: 2026-06-28 ~ 2026-08-09 진행 중 마감 D-18

    장소: 양평군립미술관

    미술관의 역할은 시대에 따라 변하고 있다. 지금의 미술관은 더 이상 수집과 보존을 위한 공간으로만 머물지 않는다. 과거의 작품을 보존하는 일은 여전히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 오늘의 미술관이 해야 할 일을 모두 설명할 수는 없다. 특히 동시대 미술을 다루는 미술관이라면 그 역할은 더욱 넓어져야 한다. 미술관은 이미 완성된 미적 성취를 확인하는 장소인 동시에, 아직 충분히 설명되지 않은 지금-여기의 미술을 읽어내는 장소여야 한다.

    그러나 지금-여기의 감각을 읽어내기 위해 신진작가를 소개하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참고할 자료도 많지 않으며, 평가와 심사에 대한 부담도 있다. 안정을 위해서라면 일정한 평가를 받은 작가와 전시하는 것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양평군립미술관이 신진작가 지원사업을 계속해 온 이유는 분명하다. 깔끔하게 정돈된 미술이 아니라, 아직 너무 가까워 흐릿하게 보이는 지금-여기의 미술 안에 우리 시대의 얼굴이 들어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양평군립미술관에게 신진작가전 뉴 앙데팡당은 동시대 미술뿐 아니라 내일의 미술을 예비하는 일이다.

    2024년 첫 공모를 시작한 이래, 양평군립미술관의 신진작가전 뉴 앙데팡당은 꾸준히 많은 관심을 받아 왔으며, 올해 역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미술관은 선정된 작가마다 전담 학예 인력을 배치해 작품에 어울리는 전시 공간을 구성하고, 인터뷰와 작품 분석을 바탕으로 평론을 제공한다. 이는 미술관이 작가에게 수직적으로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미술관과 작가가 작품을 수평적으로 읽고 앞으로의 미술을 함께 모색하는 과정이다.

    2026년의 부제는 ‘Hit the Spot(힛 더 스팟)’으로 목마를 때 마신 물 한 잔처럼 무언가가 ‘딱 좋다’는 뜻을 지녔다. 막연하던 동시대 미술에 대한 갈증이, 지금 이 작가들을 통해 조금 풀리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다. 《뉴 앙데팡당》이 올해 선정한 권혜경, 박예지, 박태준, 슬미 앤드 재엔더플루이드, 오지은, 로렌리, 최우영, 최주연은 모두 계속해서 동시대 미술 위에 점을 찍으며 자신의 세계를 넓혀 가는 젊은 작가들이다. 작은 점들이 모여 하나의 이미지를 이루는 망점(halftone dot)처럼, 저마다 다른 색으로 찍힌 그 점들이 《뉴 앙데팡당》 안에서 한자리에 모인다. 즉, 작가가 사용하는 질료, 동서양의 철학적 관점, 장르 하나하나가 모두 망점이 된다.

    망점이 하나씩 쌓여 이미지가 선명해지듯, 그 점들을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지금의 미술을 보다 선명하게 짐작할 수 있게 된다. 예술이 우리 삶의 해상도를 한 단계 높여 주는 순간이 바로 거기에 있을 것이다. 《뉴 앙데팡당》은 모두가 그 순간에 닿기를 바라며, 현대미술이란 무엇인지 다양한 담론을 펼쳐볼 수 있는 장이 되고자 한다. 가능성을 품은 젊은 작가들과 함께, 양평군립미술관은 끊임없이 도전하는 앙데팡당의 정신을 계속해서 이어 갈 것이다.

    양평군립미술관 학예실장 이홍원

    공식/예매 페이지

    최근 확인: 2026-07-22

  • 박예지 《뉴 앙데팡당: 힛 더 스팟 Part.1》

    박예지 《뉴 앙데팡당: 힛 더 스팟 Part.1》

    한눈에 보기

    현재 단계: 관람 진행 중

    다음 확인할 것: 2026-08-09까지 관람

    체크리스트

    • 예약(사전 신청)이 필요한 행사인지 확인하세요
    • 무료/유료 여부와 요금을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 교통·주차 정보는 공식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분류: 전시

    일정: 2026-06-28 ~ 2026-08-09 진행 중 마감 D-18

    장소: 양평군립미술관

    미술관의 역할은 시대에 따라 변하고 있다. 지금의 미술관은 더 이상 수집과 보존을 위한 공간으로만 머물지 않는다. 과거의 작품을 보존하는 일은 여전히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 오늘의 미술관이 해야 할 일을 모두 설명할 수는 없다. 특히 동시대 미술을 다루는 미술관이라면 그 역할은 더욱 넓어져야 한다. 미술관은 이미 완성된 미적 성취를 확인하는 장소인 동시에, 아직 충분히 설명되지 않은 지금-여기의 미술을 읽어내는 장소여야 한다.

    그러나 지금-여기의 감각을 읽어내기 위해 신진작가를 소개하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참고할 자료도 많지 않으며, 평가와 심사에 대한 부담도 있다. 안정을 위해서라면 일정한 평가를 받은 작가와 전시하는 것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양평군립미술관이 신진작가 지원사업을 계속해 온 이유는 분명하다. 깔끔하게 정돈된 미술이 아니라, 아직 너무 가까워 흐릿하게 보이는 지금-여기의 미술 안에 우리 시대의 얼굴이 들어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양평군립미술관에게 신진작가전 뉴 앙데팡당은 동시대 미술뿐 아니라 내일의 미술을 예비하는 일이다.

    2024년 첫 공모를 시작한 이래, 양평군립미술관의 신진작가전 뉴 앙데팡당은 꾸준히 많은 관심을 받아 왔으며, 올해 역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미술관은 선정된 작가마다 전담 학예 인력을 배치해 작품에 어울리는 전시 공간을 구성하고, 인터뷰와 작품 분석을 바탕으로 평론을 제공한다. 이는 미술관이 작가에게 수직적으로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미술관과 작가가 작품을 수평적으로 읽고 앞으로의 미술을 함께 모색하는 과정이다.

    2026년의 부제는 ‘Hit the Spot(힛 더 스팟)’으로 목마를 때 마신 물 한 잔처럼 무언가가 ‘딱 좋다’는 뜻을 지녔다. 막연하던 동시대 미술에 대한 갈증이, 지금 이 작가들을 통해 조금 풀리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다. 《뉴 앙데팡당》이 올해 선정한 권혜경, 박예지, 박태준, 슬미 앤드 재엔더플루이드, 오지은, 로렌리, 최우영, 최주연은 모두 계속해서 동시대 미술 위에 점을 찍으며 자신의 세계를 넓혀 가는 젊은 작가들이다. 작은 점들이 모여 하나의 이미지를 이루는 망점(halftone dot)처럼, 저마다 다른 색으로 찍힌 그 점들이 《뉴 앙데팡당》 안에서 한자리에 모인다. 즉, 작가가 사용하는 질료, 동서양의 철학적 관점, 장르 하나하나가 모두 망점이 된다.

    망점이 하나씩 쌓여 이미지가 선명해지듯, 그 점들을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지금의 미술을 보다 선명하게 짐작할 수 있게 된다. 예술이 우리 삶의 해상도를 한 단계 높여 주는 순간이 바로 거기에 있을 것이다. 《뉴 앙데팡당》은 모두가 그 순간에 닿기를 바라며, 현대미술이란 무엇인지 다양한 담론을 펼쳐볼 수 있는 장이 되고자 한다. 가능성을 품은 젊은 작가들과 함께, 양평군립미술관은 끊임없이 도전하는 앙데팡당의 정신을 계속해서 이어 갈 것이다.

    양평군립미술관 학예실장 이홍원

    공식/예매 페이지

    최근 확인: 2026-07-22

  • 사이의 결 2부 《시간의 층위》

    사이의 결 2부 《시간의 층위》

    한눈에 보기

    현재 단계: 관람 진행 중

    다음 확인할 것: 2026-08-30까지 관람

    체크리스트

    • 예약(사전 신청)이 필요한 행사인지 확인하세요
    • 무료/유료 여부와 요금을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 교통·주차 정보는 공식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분류: 전시

    일정: 2026-07-01 ~ 2026-08-30 진행 중 마감 D-39

    장소: 서호미술관

    서호미술관은 2026년도 기획전시로 사이의 결 2부 《시간의 층위》을 2026년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서호미술관의 장소성에서 출발하여 현대미술이 지닌 물질적·철학적 확장성을 동시대적 시각으로 탐색하고자 기획되었다. 전시는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되고, 물질과 행위가 만나는 최초의 관계성, 반복적 행위를 통한 시간의 축적, 물질의 경계가 해체되는 순간까지를 현대미술로서의 조형적 언어로 다양한 확장적 가능성을 가지고 세 가지 시선으로 바라본다.

    2부 《시간의 층위》에서는 김소곤, 박수지, 이미령, 주진형 작가와 함께 반복되는 행위 속에서 재료가 시간과 함께 변화하며 드러내는 물질적 흔적을 탐구한다. 이러한 반복과 변형을 통해 형성된 물질적 층위를 시각적으로 제시하며, 작품을 고정된 완성형 오브제가 아닌 시간과 감각의 변화를 끊임없이 담아내는 유동적인 존재로 조명한다. 본 섹션에서는 현대미술의 조형적 요소로써 본질적 재료인 유리, 도자, 섬유, 레진 등을 다루는 네 명의 작가를 통해 시간의 물성을 시각화한다.

    김소곤은 유리 파편을 겹겹이 쌓아 올리고, 녹이고, 다듬는 과정을, 박수지는 끊임없이 순환하는 자연의 시간성을 ‘흙’이라는 본질적 재료를 가지고, 이미령은 직조기법의 시간적 리듬감과 유동성을 반복적 행위로 표출한다. 주진형은 소성과 파손의 과정을 통해 거친 흙의 파편을 레진 속에 가두어 사리지기 쉬운 존재를 시간 단위 및 공간의 확장적 요소로 삼아 조형적 언어로 승화시킨다.

    이번 전시를 통해 겹겹이 쌓인 물질의 결 사이에서, 관람객은 작가가 통과해 온 시간의 무게와 그 속에 응축된 생명력을 마주하기를 기대한다.

    공식/예매 페이지

    최근 확인: 2026-07-22

  • AI 미디어아트 전시 워크숍 '맛을 깨우는 빛'

    AI 미디어아트 전시 워크숍 '맛을 깨우는 빛'

    한눈에 보기

    현재 단계: 관람 진행 중

    다음 확인할 것: 2026-07-26까지 관람

    체크리스트

    • 예약(사전 신청)이 필요한 행사인지 확인하세요
    • 무료/유료 여부와 요금을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 교통·주차 정보는 공식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분류: 전시

    일정: 2026-07-16 ~ 2026-07-26 진행 중 마감 D-4

    장소: 양양문화복지회관

     

    장 소 : 양양군 문화복지회관 전시실

    기 간 : 2026년 07월 16일(목) ~ 07월 26일(일)  10:00~18:00(입장마감 17:30)

    주 최 : 양양군, 속초시

    주 관 : 양양문화재단, 속초문화관광재단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강원특별자치도

    문의처 : 033-671-7804(문화사업팀)

    공식/예매 페이지

    최근 확인: 202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