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전시

  • 《이나괴 : 이상한데 나를 닮은 괴물》

    《이나괴 : 이상한데 나를 닮은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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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전시

    일정: 2026-05-01 ~ 2026-10-11 접수중 마감 D-87

    장소: 전북도립미술관

    오늘날 우리는 서로 다른 생각과 마음이 부딪히며 크고 작은 갈등이 일어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세대 사이의 차이나 서로의 이익이 달라 생기는 다툼은 인터넷과 스마트폰 같은 디지털 환경을 통해 더욱 빠르게 퍼져 나갑니다. 특히 상대방의 얼굴이 보이지 않는 온라인 공간에서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깊이 살피기보다 거친 말을 내뱉거나 서둘러 누군가를 판단하기 쉽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우리는 자신의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내 감정을 어떻게 올바르게 표현하며 다른 사람과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을지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체험형 전시 《이나괴 : 이상한데 나를 닮은 괴물》은 한쪽으로 치우친 감정 때문에 생겨난 미움과 분노, 마음의 상처를 ‘괴물’의 모습으로 다시 바라봅니다. 이를 통해 미처 돌보지 못한 마음의 균형을 예술 체험을 통해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전시에서 만나는 괴물은 무섭고 나쁜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방치했을 때, “나를 좀 봐달라”고 신호를 보내며 서서히 나타나는 존재입니다. 따라서 이 괴물은 우리가 싸워서 이기거나 억지로 억눌러야 할 적이 아닙니다. 조금 낯설고 이상해 보일지라도, 우리가 따뜻하게 받아들여야 할 ‘나의 소중한 일부’이자 함께 살아가야 할 친구입니다.

    여러분은 예술 작품으로 태어난 괴물을 직접 만나며, 이 이상한 존재와 어떤 거리를 두고 어떻게 지낼 것인지 스스로 결정해 보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 과정은 내 안의 다양한 감정을 살펴보고 인정하며 다른 사람과 조화롭게 어울리는 법을 익히는 ‘마음의 근육’을 키워 더 건강한 마음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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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계 위의 그녀》

    《경계 위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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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전시

    일정: 2026-04-07 ~ 2026-08-02 접수중 마감 D-17

    장소: 제주도립미술관

    오랫동안 화구와 악기, 펜은 남성 예술가들의 전유물이었다. 여성의 몸은 타인의 욕망과 시선에 종속되었고, 그녀들의 이름은 스스로의 것이 아닌, 남편 혹은 아버지로부터 부여받은 것이었다. 어떤 이들에게는 그 이름마저 허락되지 않았다.

    그러나 어느 시대에나, 허용되지 않는 선 위에 발을 딛고, 이름 없이도 자기 자리를 지키고 만들어간 이들이 있었다. 오랜 침묵 끝에 억눌려 있던 그녀들은 ‘여성 이전에 인간’이라는 존재의식을 바탕으로 스스로의 목소리를 찾기 시작했고, 마침내 세상을 향해 발언하기에 이르렀다.

    《경계 위의 그녀》전은 그동안 음지에 묻혀 있던 여성의 삶과 사유를 조명한다. 전시명 ‘경계 위의 그녀’에서 ‘경계’는 중층적 의미를 갖는다. 그것은 ‘정상’으로 허용된 존재와 그 바깥에 선 존재를 가르는 ‘젠더적 경계’이고, 기록된 자와 기록되지 못한 자를 나누는 ‘역사적 경계’이기도 하다. 억압된 내면과 해방된 자아 사이에서 흔들리는 ‘심리적 경계’이기도 하며, 허용된 역할과 금지된 역할 사이에 그어진 ‘사회적 경계’이기도 하다. 그리고 창작의 주체로 인정받은 자와 그 무대에서 배제된 자 사이의 ‘예술적 경계’이기도 하다.

    본 전시는 어느 쪽에도 완전히 속하지 못하는 긴장의 상태로, 넘어설 것인가 머물 것인가를 선택하려는―바로 그 ‘경계 위’에 서 있는 존재들을 주목한다. 전시명의 ‘그녀’는 실제로는 복수인 ‘그녀들’을 의미하는데, 그 이유는 시대와 국가, 문화를 가로질러 수많은 여성들이 함께 겪어 온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그 선 위에서 그녀들은 묻는다. “이 경계는 누가, 왜 만든 것인가? 우리는 이 선은 넘을 수 있을까? 넘는다면 그 이후, 우리 각자와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결국 ‘그녀들’은 사회와 역사가 그어온 선 위에 서서 스스로의 존재와 목소리를 선언한 모든 시대, 모든 곳의 여성들을 가리킨다.

    이번 전시는 현실과 자기인식, 역사와 타자, 사랑과 치유를 아우르며 지워졌던 여성 서사의 역동적인 흐름을 온전히 펼쳐 보인다. 나아가 한국 여성 서사의 원점, 나혜석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역사의 음지에 묻혀있던 목소리들을 복원한다. 이는 배제되어 온 이들의 이야기를 복원하는 일에 그치지 않는다. 여성과 남성, 우리 모두의 삶과 역사를 보다 온전하게 바라볼 수 있는 시선을 함께 갖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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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확인: 2026-07-16

  • 《피카소 도예: 발로리스의 여름》

    《피카소 도예: 발로리스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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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전시

    일정: 2026-07-10 ~ 2026-10-11 접수중 마감 D-87

    장소: 전북도립미술관

    《피카소 도예: 발로리스의 여름》은 전북도립미술관이 국립현대미술관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6년도 MMCA 지역동행’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명작순회전으로,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이건희컬렉션 가운데 파블로 피카소(1881–1973)의 도예 90여 점과 아카이브 자료를 소개한다. 20세기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피카소는 회화·판화·조각을 넘나들며 조형 언어를 확장해 온 작가로, 1940년대 후반부터 남프랑스 발로리스의 마두라(Madoura) 공방에서 도예 작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였다. 발로리스의 여름과 공방에서 시작된 이 작업은 그가 쌓아온 작업의 연장이자, 새로운 매체로 나아간 실험의 장이었다.

    이번 전시는 피카소의 도예 작업을 회화·판화·조각·입체주의적 사고가 도자라는 입체 매체 위에서 결합되고 확장된 과정으로서 바라본다. 전시는 ‘공방–실험–도상–개념’의 흐름을 따라 네 개의 전시실로 이어진다. 1전시실 “도예와의 만남, 마두라 공방”은 도예의 출발점과 공방의 환경을, 2전시실 “만질 수 있는 회화”는 점토 위 드로잉과 음각·양각, 유약 실험을 통해 평면의 회화가 입체로 전환되는 과정을 다룬다. 3전시실 “뜨거운 여름 축제, 투우”는 〈투우〉(1953), 〈황소〉(1955) 등을 통해 회화·판화·도자로 이어지는 도상의 반복과 변주를 보여주며, 4전시실 “겹쳐진 시선, 변주된 형태”는 큐비즘적 다중 시점과 초현실적 변형이 도자의 곡면 위에서 작동하는 방식을 살핀다. 한편 자료실에서는 피카소가 한국에 어떻게 소개되고 받아들여졌는지를 신문 기사와 잡지 비평, 국내 전시 기록 등 주요 아카이브를 통해 짚는다. 

    * “MMCA 지역동행” 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미술관의 전시·교육·다원예술 콘텐츠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국립현대미술관이 2026년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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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확인: 2026-07-16

  • 배윤환: 무거운 숨

    배윤환: 무거운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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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전시

    일정: 2026-06-27 ~ 2026-07-31 접수중 마감 D-14

    장소: 메가박스 군자점

    갤러리바톤은 배윤환(b. 1983)의 개인전 《무거운 숨(Heavy Breathers)》을 2026년 6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한남동 전시 공간에서 개최한다. 수집된 정보와 경험을 회화적 스토리텔링으로 재구성하며 회화라는 매체의 서사적 가능성을 확장해 온 작가는, 최근 들어 인류세적 관점에서 동시대의 비가역적 변화를 자신의 시각으로 섬세하게 감지하고 기록하는 방향으로 관심을 옮겨가고 있다. 코끼리와 코, 기능적 오브제가 새롭게 등장하며 우리를 둘러싼 생존의 풍경을 자신의 지각과 상상력에 투영한 이번 신작들은, 몸과 사물, 감각과 구조가 서로를 지탱하며 형성하는 경계적 풍경을 제시한다.


    2010년부터 작가는 그림을 생산하는 작가의 처지와 공간을 점유하는 작품의 조건, 작업실이라는 사적 공간과 외부 세계가 충돌하는 지점에 주목해왔다. 작업 속 이미지와 재료들은 고정된 의미를 갖기보다 이동하고 축적되며 새로운 관계를 형성했다. 이러한 관심은 영상 작업인 <자화상>(2017), <스튜디오 B로 가는 길>(2018),  <3시에 추는 춤>(2024)에서도 확인된다. 이와 같이 회화, 영상 작업을 병행해온 작가는 생산과 소모, 축적과 소멸, 이미지와 물질이 순환하는 과정을 통해 작업을 둘러싼 생태를 탐색해왔다.



    이번 전시에서 코끼리의 몸과 코, 그리고 신체로부터 분리된 오브제들은 화면을 구성하는 핵심적인 도상으로 자리한다. 코끼리는 그 거대한 몸으로 인해 세계의 속도와 질서에 쉽게 편입되지 못하는 존재이며, 동시에 개인이 짊어진 무게와 불안을 비추는 은유적 표상이다. 이때 사회적 조건 속에서 밀려나는 몸과 개인이 짊어진 불안은 서로 겹쳐지고, 외부 세계의 질서와 내면의 감각은 하나의 형상 속에 응축되어 나타난다. 화면 속 코끼리는 더 이상 힘이나 권위의 상징이 아니라, 무게와 시간의 압력을 묵묵히 견뎌내는 몸으로 현전한다. 코는 사고 이전의 감각과 본능이 거주하는 기관으로 기능하며, 사고보다 먼저 반응하고 기억하는 몸의 감각적 층위를 드러낸다.



    최근 작가는 서사적 요소를 점차 축소하는 과정에 있다. 특히, 목탄을 중심으로 한 회화는 선과 면, 명암의 관계를 통해 보다 압축되고 감각적인 화면을 제시한다.  , <222MHz >, 에서 작가는 구체적 형상을 부분적으로 해체하고 화면의 긴장과 밀도를 강조한다. 이러한 변화는 배윤환이 서사를 축소하고 화면의 여백과 생략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도, 비워낸 자리에 어떠한 상태를 제시할 수 있는지에 대한 조형적 균형을 모색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전시 제목인 “무거운 숨(Heavy Breathers)”은 살아 있음의 가장 작은 단위인 호흡에서 출발한다. 작품 <숨 쉬세요(Breathe)>에서 코끼리는 모두 떠난 황량한 풍경에서 홀로이 남아 자신의 동작을 반복하며 작은 숨 하나를 공중에 떠올린다. 여기서 호흡은 희망의 은유가 아니라 압력에 대한 지속적인 반응에 가깝다. 몸은 사회적 조건과 개인적 기억이 교차하는 장소가 되며, 반복되는 행위는 살아남기 위한 기제로 자리한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인류세라는 비가역적 조건 위에 놓인 존재를 추적한다. 생존을 향한 의지와 환경 앞에서 점차 사물화 되어가는 수동성 사이 그 알레고리적 긴장이 화면 전면에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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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확인: 2026-07-17

  •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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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전시

    일정: 2026-06-16 ~ 2026-09-06 진행 중 마감 D-46

    장소: 한밭교육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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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확인: 2026-07-22

  • 김대유 개인전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 없이 A Rose by Any Other Name>

    김대유 개인전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 없이 A Rose by Any Other Name>” class=”daytrace-event-image” loading=”lazy”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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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전시

    일정: 2026-07-03 ~ 2026-07-26 진행 중 마감 D-4

    장소: 16아카이브

    우리가 소유를 쟁취하는 것은 그 시도만이 무수히 잔여하게 된다. 모든 꽃은 어떻게든 시드는 때를 맞는다. 아름다움을 보려고 하건, 시드는 것을 보려고 하건. 하지만 꽃을 보려고 하는 일을 행한다는 것은 그것만의 속도를 원래의 것에서 현저히 뒤바꾼다. 그렇기에 꽃을 소유한다는 것은 소유실패를 전제로 한 소유행위이다. 인간에게 있어 꽃은 서양의 바니타스에서 일기일회의 이케바나까지 삶의 덧없음과 생의 찬미를 이야기 하기도 해왔고, 어디에서건 꽃은 아름다움에 대한 대단히 표준적인 상징과도 같이 자리해왔다. 그러나 이 전시에서 꽃이 그려진 데는 우리가 무엇을 소유하기 위해 시도하는 소유행위가 진정으로 소유를 실현하는 방식일 수 있는지 의구하는 동시에, 다양한 소유 중에서 오로지 꽃을 보려는 의지가 낳은 행위를 조망하기 위함이다. 무엇보다 꽃은 작가가 그림을 그려내기 이전부터, 가져오는 행위를 통해 이미 소유를 소유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작가에게 있어 아름다움이란 무엇일까. 꽃을 소유하기 위해 우리에게 오는 것은 꺾이는 순간부터 사라지기 시작하는 일이다. 결국 눈앞의 형상은 빠르게 변하고 아름다움은 희미해진다. 아름다움을 위한 행위가 아름다움을 멀어지게 한다는 모순 속에서, 소유하고자 하는 행위는 실패만 되풀이한다. 작가는 원하는 것을, 가지고 싶은 것을, 아름다운 것을 그리는 것으로 소유하고자 해왔다. 그려내는 것 자체에는 어려움이 없지만 곧장 그것은 다른 것이 되어버리고, 대상을 그리지만 소유하고자 하는 것은 그럴 수 없음을 느끼게 한다. 그림의 완성은 대상에 한없이 가까워지는 때를 낳지만 그림이 완성되고 나면 이내 원하던 소유는 멀어져있다. 

    전시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 없이>에서 미움은 목적어 없이 부유한다. 미워한다는 것의 대상을 찾다보면 때론 스스로이기도 하고, 미워한다는 행위를 놓고 볼 때는 마치 사라지는 것에 대해 저항하는 것이기도 하다. 왜 우리는 꽃이라는 실패를 이미 알고도 겪는 것을 선택하고 있을까. 단순히 존재에 대한 사랑, 아름다움에 대한 갈망과 생에 대한 미움 사이에서 있다고 하기에 완벽히 해소되지 않는 의구들은 떠오른다. 전시를 바라보는 일은 꽃을 관조하면서도 여전히 가지고 싶어하는 아이러니 속에 우리를 옮겨두고, 정녕 무엇을 소유하고 싶어 하는지를 확인하듯 이내 묻기 위함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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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확인: 2026-07-22

  • 김재령 초대전

    김재령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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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확인할 것: 2026-07-25까지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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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 2026-07-03 ~ 2026-07-25 진행 중 마감 D-3

    장소: 갤러리전

    <신진작가 리뷰전>은 갤러리전 <신진작가 프로젝트>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에 지속적으로

    작업을 하고 성장 가능성이 있는 작가를 다시 조명하는 전시이다.

    2022년 갤러리전 신진작가전을 통해 데뷔한 김재령 작가의 초기 작업은 여성 인물과 공간을 통해 꿈과 기억의 서정성을 표현했다면 최근 작업은 자아의 분열, 시선의 문제, 존재의 불확실성을 다루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

    인물들은 자신의 얼굴을 온전히 드러내지 않는다.

    접시 속에 투영된 인물, 얼굴 대신 풍경이 들어선 인물, 책 속에 가려진 인물 등 모두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서로 다른 방식으로 변주하고 있다.

    현대인이 경험하는 존재의 불확실성과 정체성을 시각화하고 있다.

    실제로 작가는 신경 손상으로 인해 움직일 수 없었던 경험을 통해 몸을 단순한 도구가 아닌 존재 자체로 인식하게 되었다.

    얼굴의 부재를 통해 정체성을 탐구하는 작가의 성장과 사유의 진화를 보여주는 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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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확인: 2026-07-22

  • 김해진 展 ⟪머무는 몸, 나아가는 맘⟫

    김해진 展 ⟪머무는 몸, 나아가는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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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확인할 것: 2026-08-30까지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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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전시

    일정: 2026-07-04 ~ 2026-08-30 진행 중 마감 D-39

    장소: 슬도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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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수연 展 ⟪검은 회화: 슬도⟫

    백수연 展 ⟪검은 회화: 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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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전시

    일정: 2026-07-04 ~ 2026-08-30 진행 중 마감 D-39

    장소: 슬도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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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찾아가는 공예 명작전

    2026 찾아가는 공예 명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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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확인할 것: 2026-08-18까지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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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전시

    일정: 2026-07-21 ~ 2026-08-18 진행 중 마감 D-27

    장소: 국립익산박물관

    <2026 찾아가는 공예명작전>은 우리 공예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전국 4개 권역 13곳의 문화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특별한 순회전시입니다.
    공예 전문 큐레이터들의 시선으로 각 지역의 특성에 맞춰 새롭게 재조명한 한국 공예 명작들을 일상 속에서 즐겁게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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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확인: 202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