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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시
일정: 2026-07-21 ~ 2026-08-10 진행 중 마감 D-19
장소: 슈페리어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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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확인: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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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시
일정: 2026-07-21 ~ 2026-08-10 진행 중 마감 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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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시
일정: 2026-07-11 ~ 2026-08-02 진행 중 마감 D-11
장소: 예술공간 의식주
편지를 소각하며
예술공간 의식주는 오는 2026년 7월 11일부터 8월 2일까지 동시대 예술 작가 4인이 참여하는 기획전 《편지를 소각하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취약함과 비밀이 개인의 손을 떠나 타인에게 닿을 때 어떤 전환을 맞이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전시의 제목은 프란츠 카프카가 생을 마감하며 친구 막스 브로트에게 남긴 유언에서 비롯되었다. 카프카는 자신의 미공개 편지와 원고를 모두 태워달라고 부탁했지만, 브로트는 이를 따르지 않았다. 그 결과 『소송』, 『성』, 『아메리카』가 세상에 남았고, 이후 여러 손과 국가를 거친 문서들은 2019년 예루살렘 국립도서관에 소장되어 현재는 온라인으로 공개되어 있다. 소각을 거부당한 문서가 오히려 아카이브로 남아 지속되었듯, 이번 전시는 ‘파기되지 못한 비밀’이 다른 방식으로 살아남고 변형되는 순간들을 네 작가의 시선으로 조명한다.
참여 작가들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이 질문에 응답한다. 곽기쁨은 취약함을 관객의 손으로 넘겨 읽는 행위 속에서 풀어내며, 로렌리는 그것을 신체 내부에 봉인하여 겉과 속의 간극에 가둔다. 윤지현은 상처를 표면 위로 끌어올려 빛나는 흔적으로 남기고, 장새샘은 그 흔적을 피부에 은유하여 상처를 드러낸다.
최근 확인: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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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시
일정: 2026-07-02 ~ 2026-09-06 진행 중 마감 D-46
장소: 성북구립미술관
성북구립미술관은 2026년 기획전시로 《정보원: 열린 이름 Names Left Open》(2026. 7. 2. – 9. 6.)를 개최합니다.
성북구립미술관은 치열한 작가 정신을 바탕으로 한국 현대미술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는 여성 작가들을 꾸준히 재조명해오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국내와 프랑스에서 조각과 건축을 수학한 이후 현재까지 활발히 작품활동을 이어온 조각가 정보원(1947~, CHUNG Bo-Won)의 50여 년에 걸친 작품세계를 조망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건축적 규모의 공공 조형물로 잘 알려진 정보원의 첫 공립미술관 개인전입니다. 그는 조각과 그것이 빚어내는 가능성을 단순한 물질적 대상으로 한정하지 않고, 공간과 빛, 소리, 인간의 경험이 만나는 관계의 장으로 확장해 왔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1970년대 작업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작품세계를 구축해 온 조각가 정보원의 고유성과 동시대성을 탐구합니다. 나아가 상대적으로 좁게 서술되어 온 한국 현대조각사의 계보 속 빈자리를 새롭게 살펴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최근 확인: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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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시
일정: 2026-07-02 ~ 2026-07-25 진행 중 마감 D-3
장소: 성북예술창작터
성북문화재단은 ‘2026 성북예술창작터 전시공간 지원공모’ 선정팀의 두 번째 전시로
《레이턴트 히트 Latent Heat》전을 성북예술창작터에서 개최한다.
전시의 기획자인 김명지와 작가 김아름, 남민오MinOhrichar, 심은지는
2020년부터 2025년도까지 외부 지원 없이 자력으로 세 차례의 전시를 이어왔다.
이번 성북예술창작터 전시공간 지원공모에서는 새로 합류한 작가
김유진, 서재웅, 정아사란과 함께 더 규모 있는 전시를 선보인다.
이들의 관심사는 사랑을 둘러싼 다양한 함의 및 지형도와 관련이 있다.
작가 개개인의 테마 뿐 아니라 팀원 간의 관계성 또한 이 팀의 지향과 닿아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수년간 프로젝트를 지속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관심사를 나눠온 이들은,
때로는 긴밀하게, 때로는 느슨하게 사랑 안에서 교류하는 에너지와 움직임을 펼치기 위해 모였다
이들이 생각하는 사랑이란 무엇일까?
“특별한 사건이나 감정에 한정되지 않고, 여러 가지 모양과 움직임을 가진 관계를 지속하게 하는
보이지 않는 에너지로 나타나는 것”이라 고 기획자는 말한다.
여섯 작가는 각자의 방식으로 이를 작업에 드러낸다.
이번 전시 《레이턴트 히트》는 삶에 남은 관계와 감정의 흔적 속에 잠재된 가능성을 돌아보게 하며,
사랑의 감각을 더 폭넓은 관계들 사이로 확장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
전시 제목 《Latent Heat》는 잠열(潛熱, 숨은열)을 뜻하는 것으로,
사랑에 내재한 에너지를 온도의 변화 없이 상태를 바꾸는 ‘숨은 열’로 빗댄 것이다.
전시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관계를 지속시키는 사랑의 에너지를
성북예술창작터 1층과 2층에 걸쳐 다양한 방식으로 제시한다.
1층 공간은 정서와 관계의 잔여물이 물질화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사랑의 강렬함보다는 시간이 흐른 뒤 남은 흔적이나 기록처럼 지속하는 방식에 주목한다.
김유진은 지나간 이미지 속 정서를 회화적 붓질로 붙잡으려 하고,
심은지는 관계의 흔적에서 파생하는 서사와 새로운 의미를 조각으로 구현한다.
2층 공간에서는 관계의 대상을 타인과 사회 구조, 나아가 세계로 확장하며 매체의 다변화를 시도한다.
김아름은 애니메이션을 통해 사랑의 환상과 신비, 강함과 연약함 등을 시각 언어로 치환하며,
서재웅은 음양오행의 세계관을 신화적 존재와 결합하여 재해석한 나무 조각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두 작가가 파트너로서 협업한 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정아사란은 디지털 환경의 열 감각에서 출발하여 열 변형된 재료들로 관계의 문제를 시각화하며,
남민오는 영상 시퀀스 연작과 사운드 설치를 통해 타인과 세계를 향한 불가능한 여정을 이야기한다.
이번 전시는 사랑의 감각, 이미지와 환상, 반려하는 생활이나 관계 등의 문제에 답을 내리기보다
새로운 질문을 던진다. 그 끝없는 질문과 탐구의 여정을 다양한 작품과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과 함께 이어가고자 하는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
최근 확인: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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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시
일정: 2026-07-09 ~ 2026-09-27 진행 중 마감 D-67
장소: 울산시립미술관
울산시립미술관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협력기획한 《팬레터》를 오는 7월 9일부터 9월 27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2025년 기획·제작한 창제작 전시 《애호가 편지》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유통·주관하여, 울산의 지역성과 산업도시의 문화적 맥락을 더해 선보이는 전시이다.
이번 전시에는 11팀의 작가가 참여해 트로트와 아시아 대중음악에 담긴 기억과 정서를 각자의 시선으로 재해석한다. 사운드, 비디오, 설치, 인터랙티브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작품들은 음악이 시대와 지역을 넘어 사람들을 연결하는 문화적 언어임을 보여준다.
《팬레터》는 관람객이 자신의 삶 속에 남아 있는 노래와 기억을 떠올리며, 대중음악이 지닌 가치와 의미를 예술의 언어로 새롭게 마주하는 시간을 제안한다.
최근 확인: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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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시
일정: 2026-07-16 ~ 2026-07-24 진행 중 마감 D-2
장소: 수영문화원
바다는 누구에게나 같은 풍경이지만,
그 안에서 발견하는 장면과 감정은 모두 다릅니다.
《SEA, SEEN》은 하나의 바다를 서로 다른 시선으로 바라본 두 작가의 이야기입니다.
사진은 순간을 기록하고,
혼합매체 아트는 기억과 감각을 쌓아갑니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바라본 풍경이 하나의 공간에서 만나,
익숙했던 바다를 새로운 시선으로 마주하는 시간을 만들어갑니다.
잠시 머물며 당신만의 ‘Sea, Seen을 발견해 보세요.
최근 확인: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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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시
일정: 2026-07-09 ~ 2026-08-10 진행 중 마감 D-19
장소: 예루살렘 기독서점
프랑스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허경애 작가는 아크릴 물감을 화면 위에 반복해서 쌓고, 다시 긁어내는 독창적인 작업 방식을 통해 시간의 흔적을 그려냅니다.
작가에게 ‘긁어내는 행위’는 단순히 지우거나 파괴하는 과정이 아닙니다. 오히려 화면 속에 감춰져 있던 색과 결, 그리고 무의식의 기억을 드러내는 새로운 창조의 과정입니다. 그렇게 쌓이고 드러난 흔적들은 하나의 층을 이루며, 시간이 지나며 만들어지는 삶의 결을 닮아 있습니다.
이번 전시 《시간의 결》은 보이는 것 너머에 숨겨진 시간과 기억, 그리고 존재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작품 앞에 선 관람객은 화면 속 깊이 스며든 흔적을 따라가며, 저마다의 기억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허경애의 작품은 멈춰 있는 회화가 아닌, 시간이 만들어낸 풍경입니다. 이번 전시가 작품과 함께 자신의 시간과 삶의 흔적을 돌아보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Based in France, HUR Kyung-Ae creates layered acrylic paintings by repeatedly applying and scraping away paint. Through this unique process, she reveals traces of time in each work.
For HUR, scraping is not an act of erasing or destroying, but of creating. Hidden colors, textures, and memories gradually emerge, giving each painting a new life.
《Layers of Time》 explores the hidden layers of time, memory, and human experience. As viewers follow the marks within each painting, they are invited to reflect on their own memories and the passage of time.
We hope this exhibition offers a quiet moment to reflect on the layers of time found in both the artworks and our own l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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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프로필 : 허경애 (HUR Kyung-Ae)
2010 – 파리소르본느 1대학 조형예술 박사과정수료
2009 파리소르본느 1대학 조형예술 석사학위
2006 파리쎄르지 국립미술학교, 학사학위
작품 소장처
Collection List 컬렉션 리스트
-Cernuschi museum 세르누치 미술관
-Gwangju Museum of Art 광주 시립미술관
-Louis Vuitton 루이비통
-Channel 샤넬
-COEX Convention Center 코엑스 컨밴션 센터
-Mercedes-Benz 메르세데스 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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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Vuitton) Yellow 120x90cm acrylic on canvas 신세계 더 리저브(서울 명동), 루이비통 여성코너 2층
최근 확인: 2026-07-22
현재 단계: 관람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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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리스트
분류: 전시
일정: 2026-07-11 ~ 2026-08-08 진행 중 마감 D-17
장소: 키다리 갤러리
최명진, 임일민 작가의 2인전 ‘FACE to FACE’는 ‘직접 만나다.’ ‘서로 얼굴을 맞대다.’ ‘대면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타이틀로 인물 형상을 변화시킨 두 작가의 작품들이 전시장에서 먼저 서로 대면하게 되고, 관람객 또한 작품 속 인물들과 마주하며 작가가 던지는 내면의 메시지를 직접 느껴보고, 나아가 자신의 마음 속 상처를 치유하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도록 기획된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키다리 갤러리의 대표 전속작가인 최명진 작가와 임일민 작가가 참여하는 2인전으로 진행되는데, 최명진 작가와 임일민 작가는 모두 키다리 갤러리가 신진 작가 발굴을 위해 개최하는 공모전인 키똑전(키다리 갤러리 신진작가 공모전 똑.똑.똑) 제5회와 제7회 행사에서 각각 최우수 작가로 선정되었던 작가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후 키다리 갤러리 전속작가로 소속되어 활발한 전시활동과 함께 키아프, 화랑미술제, 아트부산, 어포더블아트페어 싱가포르 같은 국내외 주요 아트페어에 참가하며 미술 애호가들에게 크게 주목받고 있는 20대 이머징 아티스트이다.
최명진 작가는 관계 속 위로와 치유를 주제로 한 회화 작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자유롭게 변형시킨 인간의 형태를 통해 인간의 심리를 무채색과 단색 위주의 색감을 사용하여 상처받은 인간들의 감정을 캔버스에 담아낸다. 작품 속 굵은 직선과 색감은 때로는 차갑고 거칠게 다가오지만, 그 안에 내포된 따뜻한 의미와 감성은 관람객에게 깊은 위안과 치유의 힘을 전달한다. 최명진 작가는 최근 자신의 대표 시리즈 작품이였던 ‘best hugger’의 단순한 포옹을 넘어 자연 속에서 치유를 받는 시리즈로 자신의 작품 세계를 확장 시켜 나가고 있다. 현대인의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는 것은 가족, 연인, 친구의 따뜻한 포옹이기도 하지만 거대한 자연의 품속에서 받는 위로 또한 치유의 힘이 크다고 말해주고 있다. 작가는 전통적인 붓을 사용하는 대신 자신의 손을 도구로 사용하며 아크릴 물감을 캔버스에 찍고 펼치는 방식으로 인물의 표면을 만들어낸다. 이 독특한 방식의 작업은 시각적인 질감이 극대화 될 뿐만 아니라, 손끝에서 직접 전달되는 감정의 온도를 더욱 진하게 전달한다.
임일민 작가는 내면 깊숙이 자리잡은 유년기 시절의 상처와 표현되지 못한 감정들을 토해내어 캔버스에 옮겨 담는 작업을 선보인다. 부정적이거나 불안한 감정과 결핍이 모인 불완전한 인격체들을 작가 특유의 거친 드로잉과 감성이 개입된 인상적인 표정, 오묘한 색감의 조화로 인물을 그려내고 있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인간이 어떠한 이유들로 비록 불완전한 인격체로 존재하는 삶을 살고 있다하여도, ‘나’라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누구에게나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 타인의 삶과도 연결 될 수 있고, 내면의 억눌린 감정이 다른 이와 만나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 교감 안에서 치유도 될 수 있음을 얘기해주고 있다. 특히 그의 화풍은 ‘에곤 실레’와 닮았다는 관람평들이 많지만, 작가는 동양적 재료를 기반으로 인물에 자신의 감성을 담아내는 실험적인 작업들을 통해서 자신만의 표현 기법으로 독창성을 보여주고 있다.
The two-person exhibition “FACE to FACE” by artists Choi Myeong-jin and Lim Il-min takes its title from the phrase “to meet in person.” The title conveys the meanings of “to face each other” and “to meet face-to-face.” In this exhibition, the works of the two artists—who have transformed human figures—first “face” each other within the gallery space. Visitors, in turn, are invited to encounter the figures in the artworks, directly experience the inner messages conveyed by the artists, and take time to heal the wounds within their own hearts. This exhibition is a two-person show featuring Choi Myeong-jin and Lim Il-min, both exclusive artists at KIDARI GALLERY. They share the distinction of having been selected as the top artists at the 5th and 7th editions, respectively, of the “KIDARI GALLERY Emerging Artist Competition (Ddok.Ddok.Ddok),” an open call held by KIDARI GALLERY to discover emerging talent. Since then, as exclusive artists at KIDARI GALLERY, they have been actively exhibiting and participating in maj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art fairs such as KIAF, the Hwarang Art Festival, Art Busan, and the Affordable Art Fair Singapore, garnering significant attention from art enthusiasts as emerging artists in their 20s.
Artist Choi Myeong-jin has consistently pursued a body of work centered on the themes of comfort and healing within relationships. Through freely transformed human forms and a color palette dominated by achromatic and monochromatic tones, she captures the emotions of wounded individuals on canvas. While the bold straight lines and color palette in her works may at times appear cold and rough, the warm meaning and sensitivity embedded within them convey a profound sense of comfort and healing to viewers. Artist Choi Myeong-jin has recently expanded her artistic universe beyond the simple embrace of her signature “est Hugger” series to a new series exploring healing found in nature. She conveys that while the warm embraces of family, partners, and friends can heal the wounded hearts of modern people, the comfort received in the embrace of nature’s vastness also holds immense healing power. Instead of using a traditional brush, the artist employs her hands as tools, creating the surface of her figures by
dabbing and spreading acrylic paint onto the canvas. This unique technique not only maximizes visual texture but also conveys the emotional warmth transmitted directly from her fingertips with even greater intensity.
Artist Lim Il-min presents works that pour out the wounds of childhood and unexpressed emotions deeply rooted within him, transferring them onto the canvas. He portrays figures—imperfect beings shaped by negative or anxious emotions and feelings of deprivation—through his signature rough drawings, expressive facial expressions infused with emotion, and a harmonious blend of subtle colors. Through his work, the artist conveys the message that even though humans may live as imperfect beings for various reasons, the very existence of “I” alone makes everyone worthy of love. He suggests that works containing his personal story can connect with the lives of others, that suppressed inner emotions can meet those of others to form a bond of empathy, and that healing can occur within that communion. While many viewers note that his style resembles that of Egon Schiele, the artist demonstrates his originality through his own unique expressive techniques, using experimental works that infuse his sensibilities into the figures while drawing on Eastern materials.
최근 확인: 2026-07-22
현재 단계: 관람 진행 중
다음 확인할 것: 2026-07-25까지 관람
체크리스트
분류: 전시
일정: 2026-07-10 ~ 2026-07-25 진행 중 마감 D-3
장소: 갤러리 이마주
배민정 작가는 자신의 일상에서 떠오른 감성적 주제를 AI 프로그램에 프롬프트로 입력하고, 생성된 이미지 중 예상치 못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요소를 기반으로 회화를 재구성한다. 50개 이상의 이미지를 조합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는 인간의 창의성과 사고방식을 나타내는 작업을 통해 과거 사진이 새로운 형태의 미술로 인정받았듯, AI 역시 창작의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회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 [ TRACE : 생성 과정의 잔여 ] 에서는 비물질적 감각을 물질로 담는 작업 과정 중 반복되는 생성과 삭제, 재구성 뒤 남겨진 ‘잔여’에 주목한다. 작가의 현실 속 기억과 경험, 일상을 바탕으로 구성된 생성형 AI 이미지와 실제 기억 사이 미묘한 간극, 기술적 오류. 그리고 그 안에 담긴 배민정의 고민과 선택이 남긴 흔적들로 이루어진 작품을 통해 동시대의 예술사적 변화 속에서 작가와 AI의 협업이 전달하는 유머와 재치를 느끼며, 그 가능성을 탐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최근 확인: 2026-07-22

현재 단계: 관람 진행 중
다음 확인할 것: 2026-07-28까지 관람
체크리스트
분류: 전시
일정: 2026-07-04 ~ 2026-07-28 진행 중 마감 D-6
장소: 갤러리 다선
최근 확인: 202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