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전시

  • 박경희 개인전 <기억의 레이어, 골목이 품은 푸른 숨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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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전시

    일정: 2026-07-22 ~ 2026-07-31 진행 중 마감 D-9

    장소: 복합문화예술공간ME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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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문화재단 여름방학 기획 전시 <뒹굴고, 반짝이고, 하이파이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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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전시

    일정: 2026-07-14 ~ 2026-08-09 진행 중 마감 D-18

    장소: 광명시민회관 전시실

    “쉿, 조용히 해야지!”, “작품은 눈으로만 보는 거야!”

    그동안 미술관에서 이런 잔소리 듣느라 답답했나요? 이번 여름방학, 오직 여러분만을 위해 정답도 규칙도 없는 특별한 놀이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뒹굴고, 반짝이고, 하이파이브!> 전시는 상상 속에만 있던 재밌는 일들을 온몸으로 직접 경험해보는 짜릿한 체험 전시예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놀이터에서 우리는 단순한 관람객이 아니라, 이 공간을 함께 완성해가는 ‘가장 중요한 주인공’이랍니다.

    손길이 닿는 곳마다 빛이 켜지고, 하이파이브를 할 때마다 작품이 움직이고, 폭신한 러그 위에서 신나게 뒹구는 곳! 여름방학의 지루함을 싹 날려버릴 이 신나는 놀이터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이에요.

    자, 이제 준비되셨나요? 망설이지 말고 발걸음을 옮겨, 우리 같이 신나게 놀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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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확인: 2026-07-22

  • 대전광역시 서예진흥원 <대전서예 청년대표작가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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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전시

    일정: 2026-10-07 ~ 2026-10-30 D-77

    장소: 대전광역시 서예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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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갤러리 원] 최재규 개인전 “잔상 – 목조형展”

    [원주 갤러리 원] 최재규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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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전시

    일정: 2026-07-07 ~ 2026-07-23 진행 중 마감 D-1

    장소: 갤러리 원

    개인전“잔상”은 현대 목공예가 기능적 도구를 넘어

    조형적 언어와 감성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예술로 확장될 수 있음을 탐구하는 전시이다.

    본 전시는 목재 가공 기술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표현 기법과 창의적 응용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지속적인 관계,

    그리고 기억 속에 축적된

    감정의 흔적을 시각적으로 풀어내고자 한다.

    “잔상”이라는 주제 아래 곡선과 직선이

    만들어내는 형태적 변주를 통해

    목공예의 입체적 요소를 시각적·회화적으로 접근하며,

    재료의 재활용을 활용한 조형 방식을 통해

    시간의 흔적과 감정의 축적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이는 목재가 지닌 물질성과 조형성이 인간의 기억과 감정,

    자연의 순환과 맞닿아 있음을 보여주기 위한 시도이다.

    본 전시는 목공예를 하나의 완결된 기술 체계가 아닌,

    감각을 일깨우는 자극이자 조형적 사유의 장으로

    제시함으로써 관람자와의 능동적인 소통을 지향한다.

    이를 통해 목공예 조형예술의 새로운 시각적 해석을 공유하고,

    창작자와 관람자가 함께 공감하는

    문화 예술적 경험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최재규 작가노트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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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미 개인전 《안녕을 향한 다정한 수호신》

    김보미 개인전 《안녕을 향한 다정한 수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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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전시

    일정: 2026-07-15 ~ 2026-07-31 진행 중 마감 D-9

    장소: 뜻밖의미술관

    안녕(安寧)을 향한 다정한 수호신 예술의 공급과 소비는 철학적 담론 이전에, 인간이 삶을 영위하며 마주하는 가장 솔직한 결핍과 맞닿아 있다. 대중이 일상 공간의 문턱이나 벽 한편에 특정 상징을 담은 시각 매체를 자발적으로 들여놓는 현상은 미신이나 취향의 문제를 넘어선다. 그것은 치열한 각자도생의 삶 속에서 ‘무사히 오늘을 건너고 싶다’는, 그리고 ‘내일은 조금 더 풍요롭기를 바란다’는 안녕(安寧)에 대한 본질적인 기원의 흔적이다. 과거 우리 선조들이 민화를 통해 복을 구하고 애환을 달랬던 것처럼, 오늘날의 현대인 역시 여전히 삶을 지탱해 줄 따뜻한 위로와 긍정적인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이번 전시는 역사적 도상의 추적을 넘어, ‘인간 개개인의 소망은 과연 어디에서 발원하는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한다. 인간은 존재론적 불안을 마주하며, 삶의 과정에서 자신만의 안전지대(Safe Zone)를 구축하려는 본능을 지닌다. 본 작업은 바로 이 지점, 외부의 불안을 무력화하기 위한 인간의 보편적인 기원과 방어 기제를 결합하여 동시대의 시각 언어로 풀어내려는 시도이다. 화면 속에는 전통적인 벽사기복의 도상인 호랑이와 모란, 토끼, 복숭아, 십장생들을 활용하여 오랜 시간 검증되어 온 행운과 수호의 상징들이 적극적으로 소환된다. 과거 무섭고 엄숙했던 영수(靈獸)들은 커다랗고 맑은 눈망울을 지닌 위트 있는 캐릭터로 전치되어 감상자의 경계심을 허문다. 부귀의 모란을 나르고 장수의 불로초를 재배하는 이 다정한 수호신들은, 현대인의 불안을 치유하기 위해 시각적으로 만들어진 애착 대상이다. 이번 전시가 관람객 저마다의 안전지대를 확인하고, 삶을 지탱할 따뜻한 위로와 에너지를 얻어가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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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천연염색박물관 7월 기획전시 《다시, BLUE-9인의 시선》

    한국천연염색박물관 7월 기획전시 《다시, BLUE-9인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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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전시

    일정: 2026-07-05 ~ 2026-07-25 진행 중 마감 D-3

    장소: 한국천연염색박물관

    《다시, BLUE-9인의 시선》은 대한민국 천연염색의 중심지인 나주 다시면에서 이어져 온 쪽염색 문화를 현대 섬유예술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전시이다.

    국가무형유산 염색장 전수교육생이자 샛골쪽염색보존회에서 활동하는 9인의 작가는 자연이 만들어낸 쪽빛을 각자의 감성과 조형 언어로 표현하며, 하나의 색이 지닌 다양한 가능성과 예술적 가치를 선보인다. 반복과 기다림을 통해 완성되는 천연염색의 과정은 작품 속에서 새로운 형태와 이야기로 확장되며, 전통기법은 현대적 감각과 만나 오늘의 생활문화로 이어진다.

    이번 전시는 쪽빛이 단순한 색을 넘어 시간과 자연, 사람의 손길이 함께 만들어낸 문화유산임을 조명하고, 전통의 계승과 창작의 확장을 통해 천연염색이 현재와 미래를 잇는 살아있는 예술임을 보여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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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확인: 2026-07-22

  • 강미미 《잃어버린 것을 찾으려면 아래로 내려가야 한다》

    강미미 《잃어버린 것을 찾으려면 아래로 내려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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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전시

    일정: 2026-07-14 ~ 2026-07-28 진행 중 마감 D-6

    장소: 주석모음집

    우리는 오랫동안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더 높이 올라가려 했다. 더 넓은 시야를 확보하고, 세상을 관통하는 거대한 구조를 파악하며, 개별적인 사건들을 하나의 질서 안에 정렬하고자 했다. 중심과 주변, 생산과 소비, 개발과 쇠퇴… 이러한 구분들은 세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지만, 정작 그 사이에서 형성되는 만남과 얽힘은 쉽게 주목받지 못했다.

    《잃어버린 것을 찾으려면 아래로 내려가야 한다》는 아래로 향하는 시선을 따라 주변으로 밀려난 장소들을 감각하고 기록하는 데서 출발한다. 여기서 ‘아래’는 단순한 방향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주변으로 밀려난 장소와 존재들, 그리고 그곳에서 이어지는 관계들에 다시 주의를 기울이려는 태도에 가깝다.

    폐가는 사람이 떠난 장소, 기능을 상실한 장소, 그래서 비어 있는 장소로 여겨진다. 그러나 그곳의 시간은 멈추어있지 않다. 사람들의 흔적이 남아 있는 무너진 구조물 사이로 스며든 물질과 생명들은 서로 만나고 얽히며 이전과는 다른 관계를 만들어간다. 버려진 장소는 단순히 과거의 흔적으로 남는 것이 아니라, 한때의 삶이 지나간 자리이자 또 다른 삶의 조건이 만들어지는 현장이 된다.

    이 전시는 잃어버린 것을 복원하려는 시도가 아니다. 아래로 내려간다는 것은 과거를 현재에 재현하는 일이 아니라, 우리가 지나쳐온 관계와 변화의 흔적들을 다시 읽어내는 일이다. 그렇게 발밑의 미세한 굴곡들에 주의를 기울일 때, 우리는 사라졌다고 믿었던 것들이 여전히 다른 형태로 삶을 이어가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아직 이름 붙여지지 않은 삶의 가능성을 상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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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확인: 2026-07-22

  • 파문 波紋; Ripple_공성환

    파문 波紋; Ripple_공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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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전시

    일정: 2026-07-10 ~ 2026-07-29 진행 중 마감 D-7

    장소: 갤러리제이원

    공성환의 화면에서 물은 맑고 투명하게 드러나지만, 결코 완전히 붙잡을 수 없는 대상이다. 물속의 돌은 선명하게 모습을 드러내면서도 수면의 흔들림에 따라 달리 보이고, 파문은 생성되는 순간부터 서서히 사라져간다. 물이 표현의 대상이라는 것은 단순한 재현하는 기술에 머물지 않는다. 빛과 바람, 주변 환경에 따라 시시각각 달라지는 물의 모습을 포착하기 위해서는 오랜 관찰과 기다림이 필요하다. 공성환은 그 사이의 떨림, 선명함과 흐릿함이 맞닿는 순간을 섬세하게 붙잡는다.
    그의 그림은 사실적 묘사라기 보다, 그의 감각과 사유를 거쳐 나온 추상적인 표현이다. 수면 위에 내려앉은 빛은 잘게 떨리고, 물결은 보이지 않는 숨결처럼 번져나가며, 투명한 깊이 속의 형상들은 드러나는 듯 다시 멀어진다. 작가는 이 미세한 변화의 순간들을 오래 바라보며, 자연의 풍경을 하나의 감각으로 옮겨낸다.
    공성환 작가가 말하는 ‘추상’은 형상이 사라진다는 의미의 추상이 아니라, 눈앞의 물을 오래 바라보는 과정에서 현실의 구체성이 감각과 리듬, 빛과 떨림으로 전환되는 상태에 가깝다. 공성환에게 물을 그린다는 것은 대상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라, 눈앞의 세계가 감각으로 해체되고 다시 회화로 응집되는 순간을 붙잡는 일이다. 그의 화면에서 추상은 형상의 부재가 아니라, 형상이 흔들리며 다른 감각으로 넘어가는 과정이다. 그러므로 공성환의 물은 사실적으로 보이지만, 그 안에서 조용히 추상으로 흐른다. 그것은 보이는 것의 끝에서 시작되는 또 하나의 풍경이며, 물의 표면을 빌려 드러나는 내면의 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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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확인: 2026-07-22

  • 노우찬·이기찬 《입으로 부는 바람 When breath turns to Wind》

    노우찬·이기찬 《입으로 부는 바람 When breath turns to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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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전시

    일정: 2026-07-03 ~ 2026-07-29 진행 중 마감 D-7

    장소: 스페이스 카다로그

    전시 《입으로 부는 바람_When Breath Turns to Wind》은 사라질 듯 남아 있는 감각에 대해 주목한다. 입으로 불어낸 바람은 민들레 씨앗을 날리거나 바람개비를 돌리는 놀이가 되기도 하고, 깊은 한숨이 되거나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바람을 품은 한 줄기가 되기도 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바람처럼 작은 움직임이 때로는 우리를 잠시 다른 곳으로 데려다 주거나 한동안 잊고 지내던 기억을 불러내듯, 이번 전시에서 노우찬과 이기찬은 희미하게 남아 있는 기억과 순수한 감각을 다시 천천히 들여다볼 수 있도록 무더운 여름날의 명랑한 틈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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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확인: 2026-07-22

  • 2026년 국립해양박물관 테마전시 <푸른 심장, 맹그로브>

    2026년 국립해양박물관 테마전시 <푸른 심장, 맹그로브>” class=”daytrace-event-image” loading=”lazy”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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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확인할 것: 2027-06-27까지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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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전시

    일정: 2026-05-19 ~ 2027-06-27 진행 중 마감 D-340

    장소: 국립해양박물관

    맹그로브는 강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기수역(Brackish water)에 뿌리는 내리고 살아가는 나무입니다.

    다양한 바다 생물의 보금자리이자 해안선을 지키는 파수꾼이며, 강력한 탄소 흡수원인 ‘블루카본(Blue Carbon)’으로서 해양 생태계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국립해양박물관은 대형 LED 미디어 영상과 실제 생물 수조를 결합하여, 관람객이 맹그로브 숲 속에 들어선 듯한 몰입형 전시를 선보입니다.

    수조에서는 기수역에 서식하는 어종 5종이 맹그로브 조형물 사이를 유영하며 생동감을 더합니다.

    이어지는 학습전시실에서는 맹그로브의 독특한 생존 전략과 분포 현황, 그리고 기후 변화로 위기에 처한 환경적 현실을 조명합니다.

    강과 바다를 잇는 생명의 숲, 맹그로브의 세계를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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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확인: 2026-07-22